전북자치도 청소년 박람회가 오늘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박람회에는
진로와 안전, 글로벌 등 7개 분야에
109개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행사 첫날 3천4백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전북 청소년 박람회는
청소년 기획단이 행사 준비부터 평가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맡아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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