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이
이달 말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전북자치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을 만나
장애인·비장애인 예술 공간인
국립 모두예술콤플렉스와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건립 등
지역의 핵심 문화사업을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전주 하계 올림픽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유치지원위원회 구성 등
정부의 적극적인 뒷받침을 건의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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