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립학교장회 교장 4백명은 오늘(13)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영화 '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 단체 관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장단은 독립운동가 안희제 선생을 깊이있게 다룬 작품을 통해 큰 울림과 감을 받았다며 전국 일선학교 학생들의 단체관람으로 역사현장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는 포털사이트 영화 평점 9.97이라는 관객들의 호평 속에 광복 80주년이 되는 오는 8월, 전국 극장가에서 재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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