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대선을 앞두고 경남도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핵심전략과제를 각당의 대선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오늘(23) 국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개혁신당과 진보신당 정책위의장실을 찾아 경남 경제자유특별자지도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등 100개의 세부사업을 각당의 대선공약에 반영해달라고 공식요청했습니다.
또 신성범 의원 등 경남 지역 국민의힘과 민주당 의원실도 방문해 추경 예산 확보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