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의 시행 효과 등을 분석해 개정이나 폐지 등의 방안을 제시하는 경남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가 오늘 올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입법평가위원회는 올해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의 조례 15건을 대상으로 경제적 측면 등을 고려해 도민 이해도와 조문의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비할 방침입니다.
또 경남도의회는 오늘 첫 회의에 앞서 입법평가위원회의 새 위원으로 박규찬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