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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인 지원 미흡 KNN 보도, 시의회 대책 촉구
- 기사입력
- 2025-04-22 오전 07:55
- 최종수정
- 2025-04-22 오전 07:55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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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인 돌봄시설 인력과 지원이 부족하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부산시의회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서국보 시의원은 5분 발언에서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은 장애인 3명당 종사자 1명이지만 부산은 장애인 5명당 종사자 1명이라며 종사자 처우 개선과 운영비 확보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송우현 시의원은 올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민주당이 주도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정당한 사유 없이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비롯한 지역 사업 예산을 삭감했다며 부산시 차원의 선제적 사업 착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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