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영남권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민주당 영남권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합산 결과, 이 후보는 득표율 90.81% 로 1위, 김경수 후보는 5.93%, 김동연 후보는 3.26%를 각각 득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김경수 후보는 메가시티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김동연 후보는 글로벌 금융*물류 수도 부산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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