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1

도청 김차영 주무관, 투병 중인 부친에 간 이식

기사입력
2025-04-10 오후 6:13
최종수정
2025-04-10 오후 6:13
조회수
19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한 아들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강원자치도 지역도시과 김차영 주무관은 33년 탄광 근무 후 오랜 기간 간 경화를 앓아온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했습니다.

김 주무관은 "아버지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