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대통령 탄핵 인용에 따른 민생 안정을 위해 각종 대책을 추진합니다.
시는 대선 기간 중 각종 지역 행사 취소가 예상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을 돕기위해 원주 맛집 탐험과 기업도시 상생마켓 등의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외되기 쉬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안부 묻기 캠페인과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등을 강도 높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대책 추진을 위해 내일(7일) 읍면동장을 포함한 간부급 전 직원들이 참석하는 민생안정대책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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