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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드림랜드..파크골프장 조성

기사입력
2025-04-03 오후 9:14
최종수정
2025-04-03 오후 9: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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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015년 문을 닫고 별다른 용도를 찾지 못한 채 방치된 원주 드림랜드의 새로운 활용 계획이 나왔습니다.

원주시는 최근 수요가 급증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지난 2015년 문을 닫은 원주 드림랜드.

26만 9천여㎡ 부지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습니다.

그동안 반려동물센터와 소방공무원 교육시설 등 다양한 활성화 계획이 제시됐지만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Stand-Up▶
"제대로 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방치 중인 드림랜드 부지입니다.

오토캠핑장과 지방정원 조성 등이 추진됐지만 부지 임대료 등으로 여전히 답보 상태입니다."

부지가 도유지이기 때문입니다.

원주시는 재작년부터 부지 일부를 치유의 정원으로 조성하겠다고 했지만 이번엔 임대료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강원개발공사가 도유지 무상 사용 불가 방침을 내세우면서 연간 5억 원 정도의 임대료가 발생됐기 때문입니다.

정원 조성을 철회한 원주시는 파크골프장을 새로운 계획으로 내놨습니다.

[인터뷰] 원용대 / 원주시의원
"치악산 구룡사 관광지구인데 보기 안 좋았던 건 사실입니다. 주민들이 수차례, 여러 차례 요구했던 것 중 하나가 파크 골프장 조성 사업이었습니다."

최소 36홀 규모로 클럽하우스 등 다른 곳에는 없는 고급 시설로 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관련 용역을 실시해 사업 적절성 여부도 분석해 보기로 했습니다.

임대료 문제는 입장료 수입 등으로 최대한 해결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한태수 / 원주시 체육과장
"장기간 방치된 유휴지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파크골프장 조성을 계획하고 되었고요. 도와 긴밀히 협조해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지 소유주인 강원개발공사와의 원활한 협의가 선행돼야 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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