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뉴스가 지난해 12월 보도한 외국인 유학생 문제와 관련해, 강원자치도가 법무부의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광역지자체별로 유학비자와 특정활동 비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자치도는 지역산업과 교육기관과 연계해 올해와 내년, 2년간 77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광역비자를 통해 선발할 계획입니다.
기존 유학비자의 경우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최소 1,600만 원의 재정능력이 요구됐지만, 이제는 800만 원 이상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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