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경남도가 지난해 벤처펀드 조성부터 창업 페스티벌까지 경남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여기에 함께 발맞출 파트너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수장도 지난달 새롭게 바뀌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반갑습니다.
Q.
우선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로 처음 취임하신 걸 축하합니다. 아무래도 새롭게 이끌게 되셨는데 가장 큰 목표가 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가장 큰 목표라 한다면은 경남을 글로벌 혁신 창업의 메카로 만드는 것이 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비전입니다. 이것을 이루는 게 가장 큰 목표고 이를 위해서 경남의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고
또 성장 주기별 지원 체계를 구축함과 아울러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그 목표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함으로 해서 경남의 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통해 혁신 성장을 이루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우리 노 대표님 이력을 보니까 한국은행부터 경남 테크노파크 그리고 바로 직전이죠. 울산*경남 지역 혁신 플랫폼까지 직간접적으로 우리 벤처 기업 스타트업 생태계에 계속 관여해 오셨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경험이 지금 우리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이끄는 데도 어떤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A.
한국은행 경남본부장으로 있음으로써 생겼던 거는 경남의 산업 생태계에 대한 연구 분석을 했다는 겁니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 자금을 지금 계속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에 금융과 실물 모든 것에 대한, 산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게 왔었고
또한 테크노파크는 이제 긴밀하게 창업과 연결돼 있습니다. 울산*경남 지역 혁신 플랫폼이라고 하면 공유대학 USG 공유대학을 통해서 융합 전공 인재를 양성해서 기업의 인재를 양성해서 제공함과 아울러 창업에 대한 예비 창업자를 양성하는 기관이었기 때문에 교육 혁신을 통한 산업 혁신, 지역 혁신을 추구하는 기관입니다. 바로 경남의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바로 이 3개 경력이 그대로 맞물려 들어가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특히 경남도가 지난해 말에 산업은행과 647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벤처펀드를 비롯한 경남도가 스타트업 육성에 많이 애쓰고 있는데요. 여기에 또 우리 창조경제혁신센터도 같이 발맞춰 나가실 계획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A.
그것은 긴밀하게 지금 창업 기업 또는 스타트업이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금을 어떻게 조달해서 공급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창업하고 나서 한 7년간은 따지고 보면 죽음의 계곡이라는 데스밸리로 들어갑니다. 이때는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의 자금 공급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과정에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시드머니를 제공합니다.
현재 경남 창조경제센터에는 10개 이상의 수도권에서 내려와 있는 AC, 엑셀러레이터들이 지금 내려와 있습니다. 이 엑셀러레이터들과 협업을 하면서 아까 그 펀드를 조성해서 시드머니로 계속 제공하고 또한 22년도에 경남 센터가 팁스 운영사로 지정됐습니다.
즉 다시 말해서 민간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중기부에서 지정돼 있기 때문에 경남 센터가 우리 창경센터가 기본적으로 12억을 투자하고 나면 그 이후에 중기부에서 5억에서 10억 정도를 투자하는 굉장히 큰 규모가 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 아까 그 펀드들이 계속 투입이 될 거라고 하고 있고, 아까 왔던 엑셀러레이터들과 협업을 통해서 아마 효율적으로 자금이 집행되도록 해서 경남에 있는 창업 기업과 스타트 기업들이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는 걸 지원하는 걸로 하게 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우리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어떤 모습 지켜봐 주십사 당부 말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올해 2015년도에 경남 창경센터가 설립되었습니다. 올해 10년이 됩니다. 10년간은 아마 초석을 다지는 아마 그런 계기였다고 한다면 앞으로 10년은 거기에 건물도 짓고, 빌딩을 짓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지어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창경센터의 주 기능 3대 기능으로 보면 '창업', '오픈 이노베이션', '투자'라는 3개의 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올해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 있는데 'GSAT 2025'가 5월 28일에서 29일 사이에 열리게 됩니다. 이것은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입니다. 여기에 투자하기로 돼 있는 것이 한 300억 정도 있고, 또한 투자 기업들도 지금 굉장히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또한 창업과 투자에 관련된 국내 유명 인사를 키노트 스피커로 가서 강연도 함과 아울러 토크 콘서트 예를 들어서 AI, 로봇, 바이오, 또 우주 항공 관련된 그 주제별로, 세션별로 토크 콘서트가 일어날 뿐만 아니고 또 여기에는 투자사와 아까 창업 기업 또는 벤처 기업들의 투자 매칭 작업도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저희 창경센터는 더욱더 열심히 해서 경남이 혁신 창업의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나온 10년보다 앞으로의 10년이 더 빛날 수 있는 그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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