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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 개사 타깃"...반전 계기 마련될까?

기사입력
2025-04-01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4-01 오후 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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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가장 중요한 일,
바로 기업유치입니다.

전북자치도는 2년 전에는
기업유치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냈지만
지난해에는 부진을 면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로 3백 개 기업을 목표 삼아
투자 유치에 나서기로 해 반전의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입니다.

지난달
수소기업 한 곳이 새로 투자하기로 했고,
한 곳은 공장을 준공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현재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역으로
이름을 올려 놓은 완주.

잇단 투자 유치에
수소용품 검사 인증센터와 같은
각종 지원 인프라도 속속 갖춰지고 있어
최종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변한영 기자 :
전북자치도는
완주처럼 지역 산업 특성을 고려해
시군별로 중점 산업을 구분하고 전략적으로
기업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CG)
전주는 탄소, 군산은 이차전지 등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군 지역은 특산물을 활용한 농생명 산업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트랜스)
법인세와 소득세의 세제 혜택이 주어지는
기회발전특구도 추가 지정해
4백만㎡ 규모로 늘린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토대로 3백 개가 넘는 기업을
유치 목표로 잡고 접촉한다는 계획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23년에는 기록적인 투자 유치로
지역 안팎의 주목을 받았지만
지난해에는 개점 휴업 상태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올해는 국내 정국 불안에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 같은
대내외 불확실성까지 더해지자
보다 적극적인 대처로 돌파한다는 전략.

[김인태 /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
투자 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있고,
(투자 보조금) 선지급 제도 이런 부분도
기업에 안내하고 있고 최대한 투자를
앞당기도록...]

산업 기반도 열악하고
안팎의 경제 상황마저 좋지 않지만
지역의 생존을 위해 필수인 기업 유치.

전북자치도가 지역 경제의 미래이자
숨통이 될 기업유치에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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