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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224편

기사입력
2025-04-01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4-01 오후 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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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6번째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는 30일 개막합니다.

개막작을 비롯해 모두 224편의 영화가
관객을 찾아가는데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객을
끌어모은다는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예상치 못한 죽음을 목격한 주인공의
심리적 회복 과정을 그린 '콘티넨탈 25'

루마니아 출신의
'라두 주데' 감독이 스마트폰 하나로
사회적 모순을 담아내 올해
베를린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폐막작으로는 한국에 온
네팔의 이주 노동자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기계의 나라에서' 가 상영됩니다.

김옥영 감독의 데뷔작으로,
시와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독특한 연출 방식을 선보입니다.

[문석 /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우리가 네팔 노동자들을 다루는
이야기들은 주로 우리가 보는 그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들의 눈에 비친 한국의 이야기입니다.]

개.폐막작을 비롯한
올해 상영작은 모두 224편.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80편의 작품과 골목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객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입니다.

[정준호 /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좋은 작품들을 영화제 기간 안에 와서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오시는 분들도
날이 가면 갈수록, 해가 갈수록
많이 늘어나는 편이고요.]

전주국제영화제가 추구하는
독립과 대안의 가치를 담은
특별전도 마련됩니다.

저예산으로 세계 무대에 진출한
9편의 작품을 소개하며
영화 제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문성경 /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인들이 자신의 어떤 세계를 가지고
영화를 만든다면 예산, 영화의 예산에
관계없이 큰 세계로...]

'다시, 민주주의로' 특별전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 상황을 담은
여섯 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영화계에 대안을 제시하며 성장해 온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30일 개막해
열흘간의 일정을 이어갑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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