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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운명의 금요일...하루빨리 혼란 마무리되길

기사입력
2025-04-01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4-01 오후 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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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이번주 금요일에 선고하기로 했습니다.

선고 기일을 손꼽아 기다려온 도민들은
하루 빨리 혼란스러운 상황이 마무리 되길 바랐습니다.

정치권은 헌재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고,
시민사회는 선고 당일까지 저녁 집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내리기로한 이번 주 금요일.

12.3 계엄 사태 이후 122일 만이자,
최종 변론 이후 38일 만입니다.

도민들은 너무 오래 걸렸다며
하루 빨리 혼란스러운 상황이 정리되고
국정이 정상화되기를 기원했습니다.

[김연지, 김다혜 / 대학생 :
계엄 이후로 지금까지 시간 너무 많이
흐르기도 했고, 이젠 국제 정세도 너무
어지러워진 것 같아서 빨리 탄핵 끝나고
좀 다시 원상 복귀됐으면...]

극심한 불황에 정국불안까지 겹쳐
이중삼중의 고통을 받아온 상인들은
조속히 민생을 위한 정치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했습니다.

[박명희 / 상인 :
파면 선고일이 결정이 되니까 너무 반갑고요. 파면이 돼서 경제가 좀 살아나고 장사하는 데도 조금 도움이 되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100세 노인은
정치권이 탄핵으로 인한 분열을 해소하고
국민 통합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병은 / 100세 :
지금같이 맨날 싸우고 그러면 국력이 많이 손실될 거 아닙니까? 나라가 안정돼서 국민들이 통합을 해서, 협력해서 우리나라가
더 잘 되도록 나아가야죠.]

야권에서는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인용할 것을 일제히 촉구했습니다.

[김진명 /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임실공동대표 :
헌정질서 유린 행위는 그 경중을 떠나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 나라의 운명이
헌법재판소의 선고에 달려 있다는 점을
명심해 주십시오.]

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는
탄핵 심판 당일까지 매일 저녁 6시,
전주 객사 앞에서 파면 촉구 집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객사 앞에서
시민들과 헌법재판소의 선고 중계 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예정입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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