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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도전...추가 부지 확보 관건

기사입력
2025-03-31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3-31 오후 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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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호동골의 옛 양묘장에 조성되는
지방정원이 내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지방정원을 국가정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면적을 2배 이상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방정원 사업이 추진되는
옛 호동골 양묘장입니다.

2년 전부터 10만㎡ 부지에 숲과 정원을
조성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7개 정원이 조성됐습니다.

[김칠현 전주시 녹지정원 과장 :
시민들이 참여하고 여기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고 향유할 수 있는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생활문화센터 등을 짓는
2단계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S/U) 전주시는 2020년 지방정원
종합계획을 마련할 당시에 지방정원을
국가정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국가정원을 신청하려면 부지 면적이
30만㎡ 가 넘어야 되기 때문에
20만㎡ 이상의 면적을 추가로
확보해야 합니다.

cg in) 전주시는 인근 아중호수 주변
국유지와 사유지를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CG OUT)

이를 위해서는 국유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의 설득과 사유지 매입을 위한 예산 확보가 필요합니다.

또, 전국적으로 15개 지자체가 국가정원을 추진할 정도로 경쟁도 치열해
부지 확보는 물론 차별화된 조성 계획을
준비하는 것도 장기적인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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