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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이 주도한
국제 공동 연구팀이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시뮬레이션
'호라이즌 런 5(HR5)'를 통해
은하단 중심부 은하의 형태가
나선형에서 타원형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처음으로 규명했습니다.
연구팀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160개 은하단에 포함된
약 4천500개의 은하를 분석한 결과,
은하들이 초기 나선형에서 출발해
수십억 년 동안
은하단 중심부에서
점차 타원형으로 고정되는
현상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은하단 내
은하 형태의 규칙성을 발견한 지
45년 만에 그 기원을 밝힌 성과로,
은하 진화의 비밀을 푸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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