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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투입 늘리고... 이재민 지원 강화

기사입력
2025-03-27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3-27 오후 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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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영남권에 집중됐던 산불이
이처럼 도내에서도 잇따라 발생하면서
자치단체들이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무주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기 위해 오늘 타 기관이 보유한
헬기 5대를 빌려서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또, 이재민들에 대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헬기가 쉴 새 없이 물을 퍼 나릅니다

당초 전북자치도는 화재 진압을 위해
헬기 3대를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자
산림청과 충남·충북 헬기까지 동원해
5대를 추가 투입했습니다.

새로 투입된 헬기의 담수량은 전북자치도 헬기의 2배인 3천 리터나 됩니다.

[오택림 /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 :
주불 있잖아요. 그건 헬기로 밖에 (진화가)
안 되는 거고 그다음에 산불 진화대 부분이
가장 근접해서 안전한 지역에서 작업을...]

지난 25일 정읍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택 13동이 불에 타, 12명의 주민은
당장 갈 곳이 막막한 상황입니다.

무주군 부남면에서도 40여 명의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여전히 마을회관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주택이 소실된 주민에게는
컨테이너를 제공하고, 원하는 주민들에게는
LH 임대주택 입주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재민들에게
한 사람씩 전담 공무원을 붙여
식사와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산불 감시 카메라 135대를 활용해
예찰과 초동 대응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오택림 /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 :
산불 감시하는 협업 체계는 돼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기본적으로 주민분께서는
건조한 시기에는 불 관리를 되도록이면
야외에서 안 해주시는 게 가장 좋고...]

전북자치도는
불에 탄 주택의 복구 작업과
주민들의 정신 건강 회복 등
종합적인 피해 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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