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5분 발언에서 도시철도 발빠짐 사고 대책과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촉구가 잇따랐습니다.
정채숙 의원은 지난 2020년부터 5년 동안 부산 도시철도 발빠짐 사고는 모두 182건이며, 특히 지난해 발생한 45건의 사고 가운데 43건이 서면*연산*남포역에서 발생했다며 자동안전발판 설치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임말숙 의원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면 학교당 최대 45억원을 지원 받아 직업 교육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다며 부산시에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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