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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올림픽 본선 준비

기사입력
2025-03-26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3-26 오후 9:30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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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2036 하계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한 준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당장 올림픽 개최 계획을 서둘러,
대회의 세부 구상을 담은 기본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본선 준비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만큼
추경 편성을 통한 예산 확보도 시급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림픽 개최도시 선정을 놓고
본선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전북자치도.

가장 먼저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개최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여기엔 대회의 전체적인 방향성과 함께
인력과 예산 같은 개괄적인 사항이
담기게 됩니다.

5월쯤 개최 계획이 나오면 이를 구체화해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예상 소요 시간만 1년.

[변한영 기자 :
하지만 올림픽과 같은
대형 스포츠 대회를 다룰 전문 업체가
국내에는 적다는 게 전북도의 고민이어서,
업체 선정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내년 2월에 열리는 IOC 총회에서
개최지가 선정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남은 시간도 촉박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유치의향서 제출 시기가 앞당겨질 경우
전문업체가 진행할 기본계획의 중간자료를 일차적으로 보강해 낸다는 계획입니다.

본선을 겨냥해서
전북을 알리고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슬로건도 다시 만들 예정입니다.

이같은 본선 준비작업에 예상되는 예산만
줄잡아 2백억 원가량.

적지 않은 부담 속에
도의회와 함께 추경 절차를 서둘러야 하는 이유입니다.

[조영식 / 전북자치도 올림픽 추진단장 :
집행부하고 의회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데
예산이 좀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추경을
당기는 문제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무엇보다 본선 대응은
자치단체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한 만큼
정국이 조속히 안정돼 정부 차원의 지원이
본격화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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