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김제시가 새만금 신항을 둘러싼 상호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새만금 신항의 무역항 지정 과정에서
해수부가 전북자치도의 의견을 듣는 것은
법적 절차인데도, 김제시가 이를 문제 삼아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협약에 불참했다면서,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행보를 중단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는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새만금 신항은 군산항과는 30km나 떨어져
있고, 엄연한 다른 별개의 항만이라면서, 군산시가 정치적인 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고 공격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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