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성심여고 배드민턴 부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최정상이지만
선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올 들어 전국대회를 비롯해
세계 대회까지 휩쓸면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습니다.
여세를 몰아 올해 전국대회 전관왕 달성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니다.
올해로 창단 41주년이 된
성심여고 배드민턴 선수단입니다.
지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전국체전 6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
배드민턴의 명가입니다.
하지만, 선수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동안 우승권에서 멀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성심여고가 명가 재건을
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트랜스 자막)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컵을 20년 만에
들어 올린 것을 시작으로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
지난 9일 독일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는
천혜인과 문인서 선수가 복식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습니다.
선수 10명 가운데 5명이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될 정도로
탄탄한 선수층을 갖추고 있습니다.
[천혜인/성심여고 3학년:
저희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저희 다 같이 으? 으? 하면서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가 나왔던 것
같아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정소영 씨의
지도 아래 선수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은설/성심여고 1학년:
선생님이 복식 선수여서 더 정확하고
세심하게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선수들 모두가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성심여고
배드민턴 선수단.
올해 전국대회 전관왕 달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정소영/성심여고 배드민턴부 지도자:
우리 성심여고의 지금까지 없었던 업적인 전관왕을 올해 전국대회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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