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와 접경지역 5개 지자체, 강원관광재단이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입니다.
행사는 철원과 화천, 양구와 인제, 고성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며 트레킹과 버스킹, 자전거 대회와 생태체험 등이 잇따라 개최됩니다.
특히 5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소규모 음악축제인 'DMZ 평화의 길 관광 페스타'에서는 민통선 이북 지역의 생태를 탐방하며 음악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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