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 대표 축제중 하나인 댄싱카니발의 무대를 이끌 예술감독으로 그룹 스윗소로우 멤버인 김영우가 선임됐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은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댄싱카니발 예술감독 공개모집과 최종심의를 통해 김 감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그룹 스윗소로우 멤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획 및 연출 경험을 쌓았고, 지난 2023년부터 원주 에브리씽 페스티벌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수준 높은 무대 연출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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