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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철수작전, 빅토리아호 생존 승선원 방한

기사입력
2025-03-18 오후 8:52
최종수정
2025-03-18 오후 8:52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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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흥남철수작전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아호에 승선해 작전 성공에 기여했던 벌리 스미스씨가 경남 거제를 방문했습니다. 1950년 흥남철수작전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아호는 미국 화물선으로 피난민 1만4천여명을 태웠으며, 벌리 스미스씨는 메러디스 빅토리아호의 마지막 생존 승선원입니다. 한편 거제시는 장승포에 흥남철수기념공원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3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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