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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통 주스 살포 논란'..백종원 측 "개선하겠다"
- 기사입력
- 2025-03-17 오후 6:08
- 최종수정
- 2025-03-17 오후 6:08
- 조회수
- 5
백종원 대표이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홍성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사용된
농약분무기 논란과 관련해
사용하지 않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백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입장문을 내고
현행법적 규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지만 관할 부서와 협의한 결과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는 안내를 받았다며 농약분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 2023년 홍성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농약 분무기로 바비큐 위에 사과주스를
살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홍성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사용된
농약분무기 논란과 관련해
사용하지 않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백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입장문을 내고
현행법적 규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지만 관할 부서와 협의한 결과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는 안내를 받았다며 농약분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 2023년 홍성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농약 분무기로 바비큐 위에 사과주스를
살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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