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10년 내 개통을 위해 후속 절차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태백 출신 문관현 강원자치도의원은 제33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월~삼척 고속도로가 강원 남부권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원도와 관련 시군에선 올해 정부의 1차 추경 예산안에 타당성 조사비 30억 원 확보 전략을 꼼꼼히 세우고, 3년 안에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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