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g1

문관현 도의원 "영월~삼척 고속도로 철저 준비해야"

기사입력
2025-03-14 오후 6:02
최종수정
2025-03-14 오후 6:02
조회수
18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10년 내 개통을 위해 후속 절차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태백 출신 문관현 강원자치도의원은 제33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월~삼척 고속도로가 강원 남부권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원도와 관련 시군에선 올해 정부의 1차 추경 예산안에 타당성 조사비 30억 원 확보 전략을 꼼꼼히 세우고, 3년 안에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