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반발이 컸던 양구 수입천댐이 정부 계획에서 최종 보류됐습니다.
환경부는 어제(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를 열고 제1차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관리 계획에서는 지난해 7월 발표된 기후대응댐 후보지 14곳 중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공감대가 형성된 삼척 산기천댐 등 9곳이 최종 후보지로 반영됐습니다.
반면 양구 수입천댐은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자치단체 등과 공감대가 형성될 때까지 추진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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