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범경기 첫 승을 신고한
한화 이글스가 SSG를 이틀 연속 제압하고
기분 좋은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한화는 선발로 나선
외국인 투수 와이스의
4와 3분의 2이닝 무실점 완벽투 속에
4번 타자 노시환이 3점포를 쏘아올리는 등
맹활약에 힘입어 SSG를 8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불펜 투수로 나선
'대전 왕자' 문동주도
시속 159.7km의 광속구를 뿌리며
1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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