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부터 시작된 2025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이틀 연속 구름관중이 몰렸습니다.
부산 사직구장은 시범경기 기간
부분개방된 내야 관람석 1만7천여석이 이틀째 꽉 찼습니다.
창원 NC파크도 이틀 동안 1만4천여명의 관중이 찾았습니다.
한편 전날 승리를 거둔 롯데는 기아와의 치열한 투수전 끝에
0 대 0으로 비겼습니다.
NC 다이노스는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7대 2,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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