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와 수요기업, 공급기업이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상용화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화학소재부품 상생기술협력센터가 화학연구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국가 소재·부품 핵심기술 자립화를 목표로 건립된 이 센터는 지하1층~지상 3층, 연면적 5,400㎡ 규모로 상생형 연구공간과 분리형 사무공간, 회의실과 편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관에 앞서 이미 3개 컨소시업 기업 입주가 확정됐습니다.
이외에도 센터에는 기업홍보관과 교류·소통 공간 등이 마련돼 기업간 협력과 기술 이전, 사업화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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