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뉴스에서 보도한 동해안 불량 어구 납품 업체 관계자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해경은 수년간 부정 납품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원주시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보도블록 부분 교체를 도입합니다.
가급적 필요한 공사만 하고 보도블럭도 최대한 재활용 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하 양양군수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투표율 부족으로 개표 없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김 군수의 형사 사건 재판은 진행중이어서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강원FC 홈개막전 멀티골의 주인공인 이지호가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원FC 입단 후 축구에 더욱 재미를 붙인 이지호 선수를 만나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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