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가 2025년도
학위수여식을 진행한 가운데
박사와 석사, 학사 등
총 3,144명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나이지리아 내 테러를 겪으면서도
꿈을 실현한 '모하마드 함자'씨가
외국인 학생 최초로 대표연설을 맡았으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남대도 제63회 학위 수여식에서 학사와 석·박사 등 모두 천 80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한밭대와 우송대, 건양대 등도 전기 학위 수여식을 열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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