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문을 연 강릉시 메타버스 체험관이 개관 34일만에 방문객 만6천여명을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메타버스 체험관에는 지난달 2일부터 34일 동안 모두 16,688명이 찾아, 5,8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기간 1층부터 개관한 강릉시 메타버스 체험관은 올들어 모든 시설의 문을 열고 최신 미디어와 체험존을 통해 가상현실 탐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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