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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에서 개막한 동계 아시안 게임 이틀째인 오늘 강원자치도 소속과 도 출신 선수들이 대거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강원도청 성지훈과 강릉시청 김경애 조는 컬링 믹스더블에서 일본에 아쉽게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빙속 단거리 간판 강원도청 김준호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m에서 9초 6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또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 나온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서 예선에 참가했던 강릉 출신 심석희도 금메달을 품에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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