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뉴스에서 단독 보도한 '경찰 간부 보건소 무료 검사' 논란 보도 오늘도 이어갑니다.
무료 검사를 받았던 간부들 중 일부는 20만 원 상당의 대상포진 예방 접종도 공짜로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가 추진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성과는 미미합니다.
효과가 없다는 부정적인 여론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여론이 팽팽합니다.
시군별 올해 역점 사업과 현안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태백시와 화천군 입니다.
춘천고 앞 오피스텔 건설 사업이 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승인을 통과했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통학 안전과 학습권 침해 등으로 강력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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