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육 진흥을 위한 전국 유소년축구클럽 동계 전지훈련단을 대거 유치했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전국 유소년축구클럽 100개 팀에서 선수와 학부모 등 3천여 명이 참가해 양양국제공항 구장과 하조대 축구장 등에서 오는 2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양양군은 유소년축구클럽에 훈련 시설을 제공하고, 각 팀간 교류 활동과 스토브리그 경기를 추진해 전지훈련을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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