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청이 지난해(2024)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을
점검한 결과,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지역에서만
84건의 위법 사항이 적발돼,
89명이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화학물질 관련 위반이 35건,
41%로 가장 많았고,
대기와 폐기물 관련이 각 23%,
환경영향평가가 9%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금강청은 연말까지
지속적인 단속에 나서는 한편,
주요 위반사례를
누리집에 게재할 방침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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