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가 신한은행 주관 배달앱 활성화 유공 시상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시상은 신한은행과 협약 이후 매출액 증가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춘천을 비롯해 광주광역시와 전남 등 5개 지자체가 뽑혔습니다.
'땡겨요'는 협약 이전 월 매출액 3,700만 원 수준에서 올해 11월 기준 7억 원 이상으로 매출이 급증했습니다.
춘천시는 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투입해 내년 1월3일부터 배달 쿠폰과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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