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농업민생 4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고 TV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정부가 지난해 약속했던 쌀값 20만 원을
이행하지 못한 무능에 대해서는
일말의 죄책감이나 사과도 없이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농업민생 4법이
농업을 살리는 농생법인지
아니면 농업을 망치는 농망법인지
국민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TV토론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