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57분 쯤
금산군 부리면 선원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었던
집주인 80대 남성과
이웃 70대 남성이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집 한 채 32제곱미터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8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가스레인지 교체 작업을 하다가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