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충남아산FC가
리그 최종전에서
충북청주를 4대 1로 대파하며
리그 2위를 기록,
승강 플레이오프로 직행했습니다.
충남아산은
브라질 용병 주닝요와 데닐손이
각각 2골씩 기록하며 맹활약해 승리했고,
경쟁팀 서울 이랜드가 전남에
0대4 대패하며 순위가 뒤집혔습니다.
이에 따라 최종 2위로
리그를 마무리한 충남아산은
K리그1 11위 팀과
홈, 어웨이 한경기씩 겨루며
1부리그 진출팀을 가리게 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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