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마무리 훈련을 위해
내일(30)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합니다.
이번 캠프에는 올 시즌
한화 유니폼을 새로 입게 된
'고교 특급' 정우주 등
신인 선수들을 포함한
선수 47명이 참가하는데,
마무리 캠프로선 상당히
큰 규모입니다.
올 시즌 목표로 했던
가을 야구 진출에 실패한 한화는
이번 캠프에서 4일 훈련, 1일 휴식의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하며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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