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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의 날씨>한낮 어제보다 포근.. 남해안 오늘까지 강풍

기사입력
2024-10-29 오전 07:44
최종수정
2024-10-29 오전 07:45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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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체로 흐리겠지만 오후부터 먹구름이 차츰 사라지겠습니다. 날은 흐리지만 낮 기온은 어제보다 포근할 텐데요. 낮 최고 기온 부산이 23도까지 올라 예년 이맘때 기온을 1도에서 3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오늘까지 부산과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낮 기온은 진주 22도, 합천 21도 예상됩니다. 경남 중부지역의 낮 기온은 통영 23도, 그 밖의 모든 지역이 22도 보이겠습니다. 부산권 한낮 기온 모두 23도 예상됩니다. 오늘 해상으로는 풍랑특보와 함께 물결이 매우 거세게 일겠고, 해안으로는 너울 성 파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틀 뒤면 11월이 시작되지만 당분간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평년보다 포근하겠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항공편 이용에 불편 없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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