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전국체전이
오늘(17일) 폐막식을 끝으로
이레 간의 여정을 마친 가운데,
우리 지역 선수들이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충남은 카누와 사격 등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 60개를 포함해
총 22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종합 5위를 달성했습니다.
펜싱과 철인 3종 등에서 활약한
대전은 예상보다 16개 많은
5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총 174개의 메달을 받아
종합 11위로 선전했습니다.
세종은 소프트테니스와 복싱 등에서 활약해
금메달 10개를 획득했고,
지난해와 같은 종합 17위로 마무리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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