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이 사흘 차로 접어든 가운데,
사격과 소프트테니스에서
대전·세종·충남 선수들이
메달권에 드는 활약이 잇따랐습니다.
속사권총 종목에서는
세종체육회 소속
이건혁 선수가 금메달을 손에 넣었고,
서산시청 소속 이은서 선수는
50m 소총복사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선 세종체육회
소속 문혜경, 임진아 선수가
여자 개인 복식에서 5대 3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대전대학교 오승언 선수는
남자 개인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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