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 단오제가 내일 개막해 17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립니다.
온라인 프로그램만 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현대미술과 접목을 시도한 미디어 아트와 단오장 설치미술, 소망등 터널 등 강릉단오제 특별전이 오프라인으로 개최됩니다.
또 단오굿과 관노가면극 등은 유튜브 생중계로, 단오제의 공식 노래인 연산홍 챌린지와 온라인 사투리대회 등은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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