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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예술인 창작공간 '빌라 부산' 개관
- 기사입력
- 2024-10-02 오후 6:17
- 최종수정
- 2024-10-02 오후 6:17
- 조회수
- 26
부산에 프랑스 예술인을 위한 창작공간 '빌라 부산'이 생겼습니다.
'빌라 부산'은 한국과 프랑스의 시각예술분야 협력을 위해 국내에서 처음 추진되는 예술인 창작 공간으로, 부산시와 프랑스 칸시, 프랑스대사관은 입주 작가들의 작업공간과 숙소,전시,체류비용 등을 지원합니다.
지난달 1일 입주한 첫 입주작가 2명은 3개월 동안 창작 활동을 펼친 뒤, 오는 11월 전시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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