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어제
키움히어로즈에
4대 5로 패배하면서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류현진을 영입하고,
시즌 중반 김경문 감독을 선임한 한화는
2018년 이후 6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렸지만,
이번 경기 패배로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가능해졌습니다.
한화이글스는 오는 29일까지
남은 3차례의
홈경기를 끝으로,
대전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경기를 마감하고,
내년부터 베이스볼드림파크에서
경기를 진행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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