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국내 프로야구가
200경기 매진 기록을 세운 가운데,
한화 이글스가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한화는 어제까지 올 시즌
대전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치룬
66경기 중 65%가 넘는 43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했는데,
이는 KBO리그 전체 매진 경기의
21.5%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한화의 이번 시즌 홈 관중 수는
74만 5천797 명으로,
다음 시즌 새로운 홈구장에서는
이 기록이 깨질 지도 관심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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